• 전남도 산림 책임질 도(道)금고 선정 마무리
  • 1금고 NH농협은행·2금고 광주은행 선정…2026년까지 3년간
    NH농협, 10조 2천111억 원…광주, 1조 5천995억 원 ‘약정’
  • 전남도가 지난 6일 도(道)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갖고,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는 광주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전남도 제공) 


    3년 동안 전남도 산림을 책임질 도(道)금고 선정이 마무리됐다. 지난 6일 도(道)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가진 전남도는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는 광주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도(道)금고 약정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이다. 제1금고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고향사랑기금을 맡고, 제2금고 광주은행은 8개의 특별회계와 13개의 기금을 담당한다.

    2023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NH농협은행이 맡게 될 제1금고는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등 총 10조 2천111억 원을 취급하게 된다. 광주은행이 맡게 되는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등 총 1조 5천995억 원 규모를 운영하게 된다.

    이날 금고지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27점)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22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4점) ▲지역사회 및 도와의 협력사업(7점) 등 총 5개 항목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했다.

    전남도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1순위 NH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2순위 광주은행을 제2금고로 지정 공고하고, 이달 말까지 약정을 할 예정이다.
  • 글쓴날 : [23-09-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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