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남다른 고향 사랑
  • 지역발전 응원 고향사랑기부금…순천·광양·여수 각 5백만원 기탁
    여수 시행 8개월만 기부참여자 1300명 돌파…기부의향서 작성
    이중근 회장,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 전달
    노관규 시장, “순천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깊히 감사드린다”
  • 지난 1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향인 순천과 여수, 광양에 5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부했다. (부영그룹 홍보실 제공)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고향인 전남 순천과 여수, 광양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씩을 기탁해 화제다.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3 A Farm Show(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석한 이 회장은 기부의향서를 작성하고 실행했다.

    이날 여수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한우선물세트, 두부과자선물세트, 황칠갓김치, 낭만바다 김스낵, 여수의밤 증류주 등을 선보이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후원회장을 맡아 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는 이 회장은 지난 6월 고향인 전남 순천시 서면 운평리 6개 마을 280여가구 주민들에게 약 1억원씩을 기부했다. 또 8월에는 동창들에게도 기부했었다.

    이중근 회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고향 순천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발전을 위해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순천시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시 최대 10만 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 글쓴날 : [23-09-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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