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지난 12일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74회 임시회를 개원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가 오는 5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7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하반기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도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 78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도정질의는 오는 12일부터 양일간 치러진다. 17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주요 현안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다.
이번 도정질의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MBC, KBC 등 지상파와 전라남도의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또 LG헬로비전, 광주CMB는 녹화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심사해야 할 안건으로는 김주웅 의원의 ▲전라남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안, 서대현 의원의 ▲전라남도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 조례안, 정영균 의원의 ▲전라남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조례안, 박성재 의원의 ▲전라남도 준법교육 활성화 조례안 등 총 78건이다. 심사한 안건은 오는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이날 서동욱 의장은 “의원들께서는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사업들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질문과 창의적인 대안을 제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도 안건들에 대해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