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고향 곡성서 특강…행보에 이목 집중
  •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 주제…지방분권 균형발전 필요성 강조
    이상철 군수, “특색있는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겠다”
  •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자신의 고향인 전남 곡성군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정현 페이스북 캡쳐)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자신의 고향인 전남 곡성군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가진 특강에서는 공직자들의 역할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이정현 부위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지방의 현실과 시대적 요구, 과거 균형발전 정책과 성찰, 지방시대에 필요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 방안 모색과 향후 공직자들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정현 부위원장은 지방시대 지역 공직자들의 역할과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곡성군 제공
    이날 이정현 부위원장은 지방시대 지역 공직자들의 역할과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곡성군 제공)
    지난 7월 10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존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지방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나갈 특색있는 균형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중앙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고 지방의 독립성이 강화되는 만큼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현 부위원장의 전남지역을 순회하며 특강을 실시하면서 그에게 쏠리는 이목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담양군 영광군 진도군 구례군 곡성군 등 이 부위원장의 행보는 진행형이다.

    더욱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인 만큼 인지도 상승에는 더할나위없는 방법이다. 심지어 내년 총선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지역이 포함된 만큼 얼굴알리기가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임직원, 곡성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글쓴날 : [23-09-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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