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월등의 한 마을에서 산길을 오르던 1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전 9시 18분경, 차량이 뒤집어져 있다는 신고가 순천경찰서에 접수됐다.
이 마을에 사는 A씨(남, 76)는 화물차에 돌을 싣고 산길 오르막을 오르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뒤로 차가 밀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사고 충격으로 운전자 A씨가 인근 밭으로 튕겨져 나와 있었다. 긴급하게 병원이송 도중 A씨는 사망했다.
순천경찰은 사고 목격자가 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