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남도당이 전남지역 내년 제22대 총선에 출마할 6곳에 후보를 확정했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 유현주 진보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 안주용 보당 나주시위원회 위원장, 여찬 진보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 준비위원장, 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회 공동위원장, 윤부식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장 순이다. (데일리호남 DB)
진보당 전남도당이 내년 전남지역 제22대 총선에 출마할 후보 6명을 확정했다. 대부분 전남동부지역 후보를 확정한 반면, 윤부식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장을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출마를 확정지었다.
전남도당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당원 투표를 통해 윤부식 후보를 당원들의 지지로 선출했다.
윤부식 후보는 “기득권을 쥐고 있는 거대 양당 체제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리지 않고서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이 국민들의 뜻이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보정치의 진가를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현재 민주노총 전남본부장과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또 일제 강점기 장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추진위원회 상임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전남지역 총선 후보를 확정한 진보당 전남도당은 윤석영 정권을 심판하고 정치 교체할 것을 목표로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할 것을 다짐했다.
진보당 전남도당 22대 총선 후보는 다음과 같다. ▲이성수(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 ▲유현주(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진보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 ▲안주용(나주·화순) 진보당 나주시위원회 위원장 ▲여찬(여수을) 진보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 준비위원장 ▲최국진(목포) 진보당 목포시위원회 공동위원장 ▲윤부식(영암·무안·신안) 민주놏오 전남지역본부장 등이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내년 총선에 총 6명의 지역구 후보 선출을 마무리했다. 전국적으로는 67명의 진보당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