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美)를 뽐내는 미용 아티스트들의 향연
  • 순천 뷰티페스타 뷰티 경연대회 ‘성료’…500여명 참여
    노관규 시장, “뷰티가 경제를 견인하도록 지원하겠다”
  •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3년 순천 뷰티페스타 뷰티 경연대회’가 지난 19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전남과 경남 서부권 미용인과 모델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순천시 제공) 


    미(美)를 창조해 내는 미용 아티스트들의 향연이 전남 순천에서 펼쳐졌다. 지난 19일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전남과 경남 서부권 미용인과 모델 500여 명이 모여 열띤 경연을 뽐낸 것.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3년 순천 뷰티페스타 뷰티 경연대회’에는 미용기술경연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 체험까지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기술을 뽐내는 가위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기 시작했다. 미용기술경연은 피부 네일 헤어 메이크업 속눈썹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40명에게 순천시장상을 비롯해 전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한국산업인력공단전남지사장상, 한국피부미용사회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이어 오후에는 미용종사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순천시 보건소 심기섭 식품위생과장은 공중위생 법령교육과 순천시의 현안으로 부상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후에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장(회장 조수경)의 소양과 피부미용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16개 업체가 참여한 피부미용산업전과 시민 체험부스로 퍼스널 컬러진단과 두피건강진단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미용 문화·산업의 시야를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뷰티페스타를 통해 미(美)의 트렌드를 창조하는 뛰어난 미용인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며 “뷰티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전남지회 순천지부가 주관했다.

  • 글쓴날 : [23-08-2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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