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광양숯불구이축제 추진위가 2차 회의를 갖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위의 사진은 광양불고기 사진. 아래는 서천변 일원에 설치된 축제 입구. (데일리호남 DB)
전남 광양시의 대표 축제인 광양숯불구이축제가 순조로운 준비를 보인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의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7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아홉 돌을 맞은 추진위는 축제 추진 기본계획과 무대 설치에 따른 계약 방법 등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 내용으로 ▲한우 시식회 ▲청소년 페스티벌 ▲시립합창단·국악단 공연 ▲광양시 청년연합회 가족노래자랑 ▲불꽃놀이 ▲서천변 코스모스길 걷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일신상의 사유로 위원장이 공석인 가운데 우승배 부위원장 권한대행 체제로 축제를 준비하면서도 이날 회의는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축제 프로그램과 구성 등을 의결했다.
광양시는 가을 저녁, 입맛을 제대로 당기는 광양불고기가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제19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양읍 서천변 일원 등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