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 한창인 순천시
안전이 최우선…경기장 시설 점검, 교통관리 계획 수립
오는 9월14일부터 양일간…순천팔마종합운동장 일원서
오는 9월14일부터 양일간 순천팔마체육관
일원에서 2023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실력도 겨루고 친목도 다지는 ‘2023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양일간 순천팔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순천시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안전한 대회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과 교통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선수단 편의를 위해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종목별로 충분한 경기지원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난 4월, 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출전 선수들의 안전한 대회를 치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순천시 후원으로 전남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생활체육대축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총 12개 종목 2,000여 명의 전남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도 다질 전망이다.
글쓴날 : [23-08-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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