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향기 의원, 임업인 육성 지원조례 발의 ‘눈길’
  • 임업인·산림관련단체와 간담회 이어 지원조례 발의한 뚝심
    이향기 의원, “임업인·산림단체 소득 안정 정책지원 필요”
  • 순천시의회 이향기 의원이 지난달 31일 임업인과 산림관련단체를 육성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있다. (순천시의회 제공) 


    전남 순천시의회 이향기 의원(민주, 조곡·덕연)이 임업인과 산림관련단체를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원조례를 대표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순천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 육성 지원 조례 수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실질적인 임업인 단체 사무실 운영에 대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다.

    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임업인 등을 위한 시장의 책무 ▲국고보조사업 등 지원의 범위 ▲전문 임업인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로써 순천시 관내 임업인과 산림관련단체를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됐다.

    이향기 의원은 “임업인과 산림관련단체 육성 지원을 통해 종사자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순천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향기 의원은 조례 제정과 관련해 임업후계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간담회 내용을 수렴해 뚝심있게 조례 수정까지 진행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 글쓴날 : [23-08-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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