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상생발전 공동선언
  • 노사 합의 상생발전 공동선언 선포식…임금협약 조인식 진행
    정기명 시장, “원만한 합의해 준 노사 양측 모두 감사드린다”
  •            지난 4일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와 여수플랜크건설 노조와 사측은 여수시청 대회의
               실에서 ‘상생발전 공동선언 선포식’을 가졌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와 여수플랜크건설 노조와 사측은 지난 4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 공동선언 선포식’을 가졌다.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등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은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인 노사 양측이 지난달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 후 이날 최종 임금협약 조인식과 함께 진행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으로 신설기능공 6800원, 조력공·여성은 5000원, 상근사업장 근로자(M/T)는 4000원, 용접 RT수당은 3000원으로 각각 하루 일당에서 정액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은 “국내외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주신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플랜트건설 노사의 3년 연속 무분규 조기 타결은 우리 지역사회에 상생의 표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김정환 지부장과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김경수 회장을 비롯해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피해근 고용노동부여수지청장, 여수상공회의소 문상봉 부회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앞서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30일 처음 상견례를 갖고, 7월 31일까지 19차례에 걸친 교섭으로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 2일 합의안에 대한 플랜트건설 노조의 찬반투표 결과 약 77%의 찬성으로 가결된 바 있다.
  • 글쓴날 : [23-08-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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