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 통행 제한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통행 제한 불가피
    김순호 군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는게 최우선”
  • 전남 구례군이 지난 15일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호남 DB) 
     

    전남 구례군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군도 12호선인 천은사 주차장 입구 ~ 성삼재 ~ 달궁삼거리(전라남도 경계) 구간 14km를 지난 15일부터 통행을 제한한 것.

    집중호우와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모든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다. 더군다나 제한 구간은 높은 곳에 있어 기상 예측이 어려운 만큼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구례군은 노고단 일주도로뿐 아니라 관내 도로 및 사면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고자 하는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3-07-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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