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소화기 쓰실 때 이렇게 하세요”
  • 순천제일대 화동이봉사대 서면지역서 화재안전 봉사
    화재 취약가구 찾아 소화기 설치…화재 예방 교육
    하강훈 교수, “화동이봉사대는 소방전공 학생 모임”
  • 순천제일대 화동이봉사대가 지난 15일 순천시 서면 55가구를 방문홰 화재예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제일대학교 제공) 


    소방관련 학부를 전공하는 순천제일대 화동이 봉사대가 화재 취약지역을 찾아 화재 안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순천시 서면 구만마을과 용림마을 55가구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할머니 소화기 쓰실 때 이렇게 하세요”
    하강훈 지도교수와 함께 20여명이 참여한 봉사는 화재 예방은 물론 화재 진압교육을 진행했다.

    또 화재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소화기 설치, LED등을 교체와 노령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에 야간 보행 시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했다.

    순천제일대 하강훈 지도교수는 “소방이라는 전공을 봉사와 결합해 학생들과 현장체험과 지역사회 봉사 기회를 갖게 되어 뿌듯하다”며 “화동이 봉사대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주 순천시 서면장은 “화재 위험에 노출이 많은 농촌 지역 주민들이 위험에 대비할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재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동이 봉사대’는 매년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진압 교육과 소화기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각 가정에 화재감지기, 소화기 등을 설치하고 있다.
  • 글쓴날 : [23-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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