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6시경, 여수시 화정면 조발도에서 전복사고가 접수됐다. 긴급하게 여수소방서 119구급대가 출동해 사고 운전자를 차에서 빼내고 있다. (여수소방서 제공)
하루 강수량 160mm를 기록한 여수 섬마을에서 빗길을 달리던 1톤 화물트럭이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비탈길로 추락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전 6시경, 여수시 화정면 조발도에서 전복사고가 접수됐다. 이에 여수소방서 119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전복된 차량 안에서 운전자 김모씨(여, 54세)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운전자 김모씨는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민 여수119구조대은 “운전 시, 신호와 규정 속도를 반드시 준수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5일 전남 여수시는 16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