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지난 12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왼쪽 작은 사진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공기업으로서 인권경영시스템 구축과 인권존중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공사는 올해에도 ▲인권경영체계 강화 ▲인권존중문화 조성 ▲인권경영 성과 확산 3대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중점과제 중심의 다양한 인권경영활동을 이행했다.
이에 최고경영진의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 인권경영 체계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임직원들이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인권존중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향후 인권경영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전남도 공공기관 최초로 지난달 27일 ‘ESG 민간 확산 선포식’을 갖고, 민간기업 10개 업체와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지난 11일에는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이 전국 지방의회로서는 처음으로 ‘ESG 실천 조례’를 제정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 관리목표 및 방침, 실행요건의 적합여부 등을 전문기관이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