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코그라드호텔이 지난 6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제공)
전남 순천지역 숙박업계를 대표하는 순천에코그라드호텔(회장 한남숙)이 지역 노동계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호텔 7층 피트니스클럽에서 순천에코그라드호텔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지회장 이병용)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된 내용은 노조 조합원들이 호텔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시 우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한다는 내용이다. 핼스클럽, 사우나, 웨딩홀, 스크린골프, 연회장, 수영장, 등이다.
순천에코그라드호텔은 2023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과감한 투자를 실시했다. 부대시설을 새로운 모습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날 한남숙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과 순천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관광순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일류 순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에코그라드호텔은 과감한 리모델링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과 시민단체 등 누구나 즐겨찾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새로운 시작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