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관내 해수욕장 11개소를 오는 15일 일제히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이 무더위 여름철 관광객 맞이를 마쳤다. 관내 해수욕장 11개소를 오는 15일 일제히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락한 휴식처인 송림숲을 품고 있는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다도해의 명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또 용동·풍류 해수욕장은 고흥만의 아름다운 절경과 캠핑장, 소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나로우주·염포해수욕장은 대한민국 우주역사를 자랑하는 누리호 발사체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이 위치해 가족 단위로 인기가 높다. 연소·익금·금장 해수욕장은 거금도의 탁 트인 해안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이에 고흥군은 피서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 음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를 마친 상태다. 또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8월 15일까지 운영하는 해수욕장의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53명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