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청 동부청사 개청 마무리…9월1일 개청
  • 1본부 3국 1관 11개 과 51개 팀…24일 업무 시작
    정찬균 본부장, “동부지역 주민 행정 불편 최소화”
  • 정찬균 신임 동부지역본부장이 전남도청 동부청사 건립현장을 찾아 마무리 점검을 하고 있다. (전남동부지역본부 제공)


    전남도청 동부청사가 오는 24일 업무를 시작한다. 개청식은 9월1일로 계획하고 있다. 전남도청 직원들이 부서별로 16일부터 이사를 시작해 21일까지 사무실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동부청사에는 2급으로 직제가 상향된 정찬균 신임 본부장을 필두로 4개 실국 320여명이 근무한다. 일자리투자유치국·문화융성국·환경산림국·여순사건지원단 등 1본부 3국 1관 11개 과 51개 팀이다.

    이에 정찬균 신임 동부지역본부장은 지난 4일 동부 신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부청사로 발령받아 온 전남도청 본청 직원들은 3년 동안 매월 50만원의 이주 지원비를 지급받는다. 주택을 구해 이사를 올 경우는 이자 지원비로 최대 60만원을 지원받는다. 기존에 근무하고 있던 동부지역본부 직원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정 본부장은 “동부지역 주민의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질 없이 이전을 마무리 짓겠다”며 “전남 동부권을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신청사는 3만 240㎡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3000㎡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중앙에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정원을 설치했다. 동부권 주민들이 도(道) 본청에 가지 않고 민원처리가 가능한 스마트민원실과 다목적 대강당, 북카페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 글쓴날 : [23-07-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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