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전남 지자체 지방자치경영 눈부신 활약
  • 순천시, 도시혁신 성과 인정…종합대상 ‘영예’
    여수시, 신성장산업 동력 확보…산업경제 대상
    곡성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문화관광 대상
  •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 전남지역 지자체가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데일리호남 DB) 


    2023년도 한 해 전남지역 지자체가 눈부신 활약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국적으로 지방자치 경영 상태를 평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순천시가 ‘종합대상’을 여수시와 곡성군이 각각 산업경제부문과 문화관광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부문 모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도시 이미지를 인간 중심으로 바꾸고 아스팔트를 잔디로 바꾸는 등 유모차나 자전거가 도로를 점령하는 대자보 도시의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수시는 지난 2019년 문화관광대상 수상 이후 4년 만에 기관종합평가에서 산업경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수시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발전 ▲여수국가산단 노후시설 첨단화 ▲신성장 동력 산학융합지구(삼동지구) 조성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설비 등 기반시설(수소융?복합 플랫폼) 구축 ▲수소에너지 부품소재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충전소 4개소, 수소출하센터 1개소 등 수소공급 인프라 확충 등에 힘써왔다.

    또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산업단지 출퇴근 근로자 지원 ▲투자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테크니션 스쿨 운영 ▲도시숲 조성 등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곡성군은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관광트렌드 변화와 지역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축제를 전략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곡성만의 3대 명품축제인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 아이스크림 페스티벌, 곡성 심청어린이 축제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주민 만족도 조사, 4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다.
  • 글쓴날 : [23-07-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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