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 공영민號 1년 성과 ‘BEST 12’ 선정
  • 민선 8기 1년, 군민통합 최우선 가치로 책임행정 주력
    향후 10년의 고흥…고흥인구 10만의 비전 달성 노력
  • 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군정성과 BEST 12를 선정해 발표했다. (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군정성과 BEST 12’를 선정해 발표했다.

    BEST 12로는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지정, 우주중심도시 부상 ▲고흥군 최초 우주발사체 국가 산업단지 지정 ▲드론(UAM)실증 및 상용화 선점으로 드론중심도시 입지 구축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 및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추진 ▲광주~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벌교역→고흥역~녹동역 철도건설 등 교통인프라 추진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국비 확보 ▲녹동신항 제주물류기지화 및 고흥↔제주 농수산물 유통 확대 추진 ▲고흥 농수산물 브랜드화 및 국내외 판로 확대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군민복지 실현 ▲귀농어귀촌 1번지, 인구유입전략 차별화 ▲관광객 1천만 시대 개막을 위한 인프라 구축 추진 ▲군민통합의 군민이 행복한 고흥 실현 등을 주요 내용을 선정했다.

    ◇ BEST 1.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지정…우주중심도시 부상
    정부가 2031년까지 고흥에 국가산업단지, 민간발사장, 우주사이언스컴플렉스 등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에 1조 6천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 BEST 2. 고흥군 최초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올해 3월 고흥군은 최초 국가산업단지 확정됐다. 이로써 핵심 전략산업인 우주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4조 9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2만여 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월에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고흥군을 방문해 현안회의를 갖고 신속한 인허가 절차와 애로사항인 정주여건 접근성 개선 지원을 약속했다.


    ◇ BEST 3. 드론(UAM)실증 상용화 선점…드론중심도시 입지 구축
    고흥군은 오는 8월부터 SKT, 현대자동차, 롯데 등 국내 대기업이 UAM(미래비행체) 개활지 실증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고흥군은 UAM 개활지 실증이 끝나면, 남해안 관광벨트를 오가는 UAM 상용화를 통한 관광상품화를 위해 대한항공, 대우건설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재 고흥에서 남해안 관광벨트를 오가는 항로개설 용역을 추진 중이다.

    ◇ BEST 4.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고흥군은 지난해 11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33ha)를 준공하고, 전국에서 모집한 예비청년농 52명에게 스마트팜 특화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구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인근에 60~70만평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해 대한민국을 선도할 미래첨단농업의 핵심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 BEST 5. 광주~나로우주센터, 벌교역→고흥역~녹동역 철도 건설
    현재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87.7km의 직선 고속도로 건설 사전기획조사용역과 고흥역과 녹동역의 철도망 건설 관련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 BEST 6.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통한 국비 확보 
    민선 8기 1년간 대규모 국책사업과 공모사업 유치로 국비 4,800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선건조지원센터 구축사업(490억)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대응(543억) ▲녹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98억)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335억) ▲어촌신활력 증진사업(200억) ▲녹동항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150억) 등이다.

    ◇ BEST 7. 고흥↔제주 농수산물 유통 확대 추진 
    고흥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제주도와의 교류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양 지역 간 농수산물 유통, 물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동협력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에 녹동신항을 제주도의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대형여객과 화물선 유치를 위한 항만개발을 통해 지방관리 무역항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추진 중이다.

    ◇ BEST 8. 고흥 농수산물 브랜드화…국내외 판로 확대
    지난해 9월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한 고흥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이 유럽과 미국 현지시장을 개척하고 4,300만불 수출협약 성과를 이뤘다. 

    올해 1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외 유통플랫폼 업체와 납품마케팅 협약을 다수 체결하는 등 농어민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계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 BEST 9.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군민복지 실현 
    고흥군은 노인일자리 예산으로 군비 2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전년 대비 참여자 755명이 증가한 3,69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준공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등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보건안전과 재난관리 분야 국제표준(ISO)인증을 동시에 받아,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 BEST 10. 귀농어귀촌 1번지…인구유입전략 차별화
    지난해 말 기준 귀농인구 전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3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 부문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권역별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과 택지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며, 대도시 출향향우 및 베이비붐 세대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귀향귀촌운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BEST 11. 관광객 1천만 시대 개막을 위한 인프라 구축 추진
    고흥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과 5개 권역별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규모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2천억 원 규모의 ㈜LF 고흥휴양빌리지를 조성해 미술관, 리조트, 해양레저시설을 추진하고, ㈜씨앤아일랜드가 5천억원 규모의 고흥 해양예술랜드를 조성해 호텔과 리조트 등 대규모 숙박시설과 골프장을 추진하게 된다. 

    ◇ BEST 12. 군민통합의 군민이 행복한 고흥 실현
    공영민 군수는 선거 후유증인 편 가르기 없는 군민통합의 바탕 위에서 큰 프로젝트들을 추진하는 가운데, 능력과 경력 중심의 공무원 탕평인사를 실시했다. 

    공 군수는 “민선 8기 취임 후, 군민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흥 변화와 발전,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행정에 주력했다”며 “고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도록 1300여 공직자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3-07-03 00:05]
    • 다른기사보기 서한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