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관규 순천시장 광폭 행보…특교세 50억 확보
  • 현안·재난·시책 숙원사업…행안부 특교세 대거 확보
    전년 총 79억원 대비 63% 확보…올해 최고치 예상
    노관규 시장,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
  • 전남 순천시가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0억원을 확보했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 전년도 한해 총 79억 원을 확보한 것에 대비해 63%를 상반기에 확보해 최고치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분야 18건 32억, 현안·시책분야 6건 18억 등 총 50억 원으로, 국도비 지원이 어렵고 시민의 안전과 민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오랜 숙원사업들이다.

    정기분 특별교부세는 ▲원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0억) ▲주암 비룡저수지 개보수사업(5억) ▲삼산동 용당교 보수·보강 공사(3억) ▲해룡면 신흥중학교 통학로개선사업(3억) ▲해룡면 농어촌도로 개설(3억) ▲해룡면 월전리 도로개설(2억) 등 총 6개 사업 26억 원이다.

    수시분 특별교부세는 ▲봄철 가뭄대책비(3억) ▲조례동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2억) ▲ICT기반 저수지 원격계측정보시스템 구축(14억) 등 총 18건 24억 원이다.

    노 시장의 발빠른 행보와 국회의원들과의 적극적인 협력관계가 만든 성과물이라는 평가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대해 정부가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순천시는 추진한 ‘그린아일랜드 녹지조성사업’은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를 통해 조성됐다.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여야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확보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순천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특별히 안전등급 C등급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용당교 보수·보강공사’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의힘 소속 이세은 순천시의원이 동분서주 노력했다.
  • 글쓴날 : [23-06-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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