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韓方)으로 한 방에 날리는 갱년기 교실 ‘인기’
  • 갱년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제공…체질 변화에 따른 체크
    영양, 신체활동, 심 뇌혈관 예방관리 등 한방치료 병행
  • 보성군 보건소가 한방(韓方)으로 한 방에 날리는 갱년기 교실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이색적인 방식으로 갱년기를 극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보성보건소가 마련한 ‘한방(韓方)으로 한 방에 날리는 갱년기 교실’이 그것이다.

    총 7주 동안 운영되는 갱년기 교실은 40세부터 65세 미만의 체중조절을 희망하는 갱년기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호르몬 변화로 인한 체중 변화, 우울감 등을 올바른 건강 지식과 주체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의약적 갱년기의 이해 및 관리, ▲한방치료(침, 한약제제 처방), ▲통합 건강증진 연계(영양, 신체활동, 심 뇌혈관 예방관리 등) 교육, ▲정신건강증진센터 우울증 예방 관리, ▲한방 약선 음식만들기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한의사와 통합건강증진 전문 인력, 외부 강사를 통해 심층 상담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참여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갱년기 교실을 통해 대상자들이 갱년기 질환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3-06-23 12:59]
    • 다른기사보기 서한초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