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장도공원 파크골프장이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규사 도포와 잡초제거 등 잔디보수와 골프장 노면 평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여수시 제공)
여수 율촌장도공원 파크골프장이 오는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율촌1산단 장도공원 내 21,218㎡ 부지에 2개 코스 18홀 규모로 국비를 포함한 5억 원이 투입된 것.
‘율촌장도공원 파크골프장’은 그동안 관내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동호인의 지속적인 파크골프장 조성 요구가 높아 사업이 추진됐었다.
지난해 5월 착공을 시작으로 나무이식, 잔디식재 등 1차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규사 도포와 잡초제거 등 잔디보수와 골프장 노면 평탄화 작업이 한창이다. 준공은 9월 예정이다.
파크골프장 운영은 여수시 직영이다. 이용료는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은 공원을 이용한 골프의 게임 요소를 결합한 생활스포츠로 운동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겸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해 10월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