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경찰, “여성분들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 여성 안심 귀갓길 일제 점검…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
  • 순천경찰서가 지난 1일부터 2주간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 안심 귀갓길’을 집중 점검했다. (순천경찰서 제공) 


    전남 순천경찰서가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을 위한 안심 귀갓길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 2월부터 순천시 관내 8곳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치안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2주간 골목골목을 점검한 순천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CCTV, 안내표지판 등 방범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안내표지판 방향 개선과 쏠라등 설치를 완료했다.

    또 순천시와 협력해 미작동 LED 안내판과 로고젝터 보완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순천경찰서 생활안전과 홍효주 경장은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여성 안심 귀갓길 제도는 경찰서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며 “최근 점검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치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경찰서는 관내 지역 8곳을 담당하고 있고, 순천시는 5곳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여성 안심 귀갓길’이란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제도로 경찰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장소이다. 이는 ’13년 성범죄 예방을 위해 처음 도입되었고 현재 순천경찰서는 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글쓴날 : [23-06-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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