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서 유일 순천시 적극행정 최우수기관 선정
  • 행안부 장관상 수상…특별교부세 2천만 원 확보
    실행계획·노력도·성과·체감도·시책 5개 항목 평가
  • 순천시가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금 2천만 원을 받게 됐다. (서한초 기자)


    전남 순천시가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 22개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에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13일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이행성과 ▲국민체감도 ▲활성화 시책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광역단체를 포함해 상위 4개 기관을 선정했다.

    순천시는 ▲ 50년간 압류 방치된 부동산 전수조사하여 소유자의 재산권 회복  ▲ 카카오톡전용창구 ‘일사천리 순천’ 개통하여 실시간 민원처리 ▲ 전남 최초, 아동급식카드 도입으로 급식선택의 폭넓은 기회 제공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총무과 김효선 주무관(34)은 ‘데일리호남’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해묵은 민원을 처리하고 규제를 개혁하는 것 일체를 적극행정이라고 본다”며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2022년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글쓴날 : [23-06-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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