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議, 11일간 정례회…최대원 의원 5분발언
  • 2022 회계연도 결산…최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안 마련해야”
  • 지난 12일 광양시의회는 제31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왼쪽 아래 작은 사진은 최대원 의원. (광양시의회 제공)


    전남 광양시의회가 제31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는 2022 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포함해 조례안 12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발의된 조례안은 ▲광양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정구호 의원), ▲광양시 발달장애인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문섭 의원), ▲광양시 한국수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박문섭 의원), ▲광양시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송재천 의원), ▲광양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철수 의원), ▲광양시 청년농림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최대원 의원), ▲광양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서영배 의원) 등 7건이다.

    이밖에도 최대원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따른 광양시만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에 대한 5분 발언을 가졌다. 

    최 의원은 “정부와 원자력계는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와 관련, 우리나라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80% 이상이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고 수산물 구매하지 않겠다는 국민 여론 또한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에만 의지할 것이 아닌 광양시만의 정책적 대응 및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광양시 차원의 선제적 안전 검사 시스템 구축 ▲인근 지자체들과의 연대 강화 ▲원전수의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등 3가지를 제안했다.
  • 글쓴날 : [23-06-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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