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3교육물품박람회가 오는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교육관련 공사용 자재, 정보통신기기, 교육용 교재, 비품 등을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가 가능해진다. 전남도교육청이 ‘2023교육물품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부터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는 교육물품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박람회는 교육기관에서 수요가 많은 공사용 자재, 정보통신기기, 교육용 교재, 비품 등 제품의 홍보·전시·관람·체험을 통해 제품 특성과 구매정보를 안내하고, 지역업체 판로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남 중소업체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 전시·홍보와 더불어 AI, VR, 드론, 코딩교육프로그램 등 미래교육에 필요한 최신 교육 콘텐츠와 기자재 정보를 교육 현장에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박람회 개최 기간 중소기업제품 공공 구매 제도 설명회를 함께 운영하고, 박람회를 방문하는 교직원들의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상시 학습도 인정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전남도교육청과 중소제조업체 관계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물품박람회를 계기로 교육기관과 참여기업 간 상생 협력을 이뤄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를 기대한다”며 “도교육청은 이 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약 가능한 행사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