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순천시가 시민 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 강사로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갖는다. (순천시 제공)
tvN 교양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의 스타강사 김누리 교수가 순천에 온다. 시민 인문학 82번째 초청 강사로 초청받은 김누리 교수는 오는 15일 순천연향도서관 극장에서 독자와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거대위기의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현실과 다양한 사회문제의 성찰과 비평을 통해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자인 김누리 교수는 ‘어쩌다 어른’, ‘세바시’,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강사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며, 독일유럽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연향도서관 김명선 주무관은 ‘데일리호남’과 전화 통화에서 “매년 분기별로 실시하는 순천시민을 위한 행사다”며 “오는 15일 순천연향도서관에서는 저녁 7시에 개최하고, 올해에는 9월 21일, 12월 21일 등 두 번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번 82번째인 시민 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은 순천시가 순천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순천시립연향도서관(061-749-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