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첫 지급
  • 노관규 민선 8기 시장 핵심 공약 이행
  • 순천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에 나섰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민선 8기 핵심공약으로 내 세운 바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복지시설 종사자 1천67 명에게 총 1억6백70만 원을 지난 2일 지급했다.

    처우 개선비는 사회복지시설 111개 소 종사자 1천67 명에게 개인 계좌로 10만원 씩(연 1 회) 올해 첫 지급됐다. 

    대상자는 희망e음(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종사자로 올 2월 1일 기준, 주 40시간 이상,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근무자다. 

    현재 순천 관내에는 195개 소 사회복지시설에 총 2천378 명이 근무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 대상에 빠진 재가노인복지시설 51개 소 1천59 명 등은 추후 검토 후 내년에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저소득층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급을 시작으로 수혜자와 종사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3-03-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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