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4년 연속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 23일 제 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대상에 선정했다.(사진 순천시 제공)
협회는 전국 지역축제를 상대로 콘텐츠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페스티벌은 31만여 명의 관광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된 바 있다.
시는 24일 "엔데믹 시대 돌입과 함께 선도적으로 대규모 축제를 기획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했다"면서 "축제 장소를 확장해 더 많은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순천의 식재료로 만든 푸드포차와 순천형 특화음식 부스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주변 상가와 연계한 순례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문화놀이터 등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원도심을 무대로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음식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대표축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제 7회 행사는 푸드와 아트 분야에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