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국민 참여단 모집
  • 3월 31일, 순천 동천 '물위의 정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 올라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는 '2023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할 국민 참여단을 모집한다.

    22일 조직위에 따르면 개막식은 순천 동천 '물 위의 정원'(사진) 특설무대에서 오는 3월 31일 열린다.

    조직위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단을 접수하되, 지역별로 인원을 안배해 최종 3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생태의 보고인 순천만을 모티브로 동천과 수상 정원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삼아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도심 내 저류지를 정원으로 바꿔낸 '오천그린광장'과 차량이 달리는 아스팔트 도로가 잔디길로 탈바꿈한 '그린아일랜드'는 개막식 행사의 관람석으로 활용된다.

    조직위는 "이 같은 모습은 새로운 광장 문화와 정원 커뮤니티 모델로 국내외에 소개될 예정"이라면서 "참여자는 개막식 특설무대와 인접한 그린아일랜드에서 생생한 개막식 현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희망자는 정원박람회 및 순천시 누리집 '공지'란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다운 받아 작성, 이메일(myselfhu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조직위는 코로나 의료진과 지역 분교 등 특수학교 학생, 꿈의다리 참여자, 청년 창업자, 교환 대학생 등을 별도 선정해 개막식에 초청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3-02-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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